익산실본의 탄생이 그러했듯이 지역사회와 함께 고용안정은 물론이고 민주시민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실현되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온 정성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사장 손인범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전)전라북도교육청 익산시 어양중학교 교사
(전)황등기독학원 이사장
(현)익산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 기념사업회 공동대표
(현)한국신학대학교 이사
(현)우리배움터 한글교실 교장
그리하여 행복한 가정, 협동과 섬김의 지역사회 비전을 만들어가는 못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익산 지역사회의 생태계는 소멸하는 농촌과 공동화하는 도시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이러한 익산에 활력과 돌봄의 참 복지 사회를 꽃 피우기 위해서 인간의 상처와 지역사회의 아픔에 대해 통합적 치유 관점으로 다가가며 우리에게 주어진 돌봄과 사회복지적 실천들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튼실한 열매는 건강한 뿌리를 키우고 , 그 뿌리는 다시 열매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생태계가 이루어지도록 익산실본은 어깨를 과감히 내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